봄 예식인데다 제가 탄생화가 노란 수선화라서 아묻따 결정해버린 청첩장이에요!! 정말 너무 예쁘고 실물이 훨~~~씬 더 예뻐요!! 노란색 글씨도 인쇄한거보면 훨씬 눈에 잘 띕니다!! 청첩장 모임하고 있는데 다들 예쁘다구 난리에요 ㅎㅎ 같이 주신 샤쉐도 향 오래 가서 너무 좋아요
정말 안남길수가 없어서.. 존예롭고 고귀한 보자기카드 청첩장 후기를 남깁니다!!​저희는 하객 손님이만 600명 이상 될거 같아서 일단 800부를 주문제작해야했고특히 부모님 손님들 중에 귀한 분들이 많아서 종이 청첩장을 우편으로까지 보낼 예정이라, 청첩장에 대한 고민이 정말 많았답니다 ㅠㅠ​신랑이랑 여러가지 청첩장 회사를 비교해보다가더 고민할것도 없다! 하고 정했던게 바로 이 '보자기카드 청첩장'이랍니다!!!​​일단 샘플시안부터 실제제작까지 정말 빠르고 시원시원하게 진행돼서기다릴 필요가 크게 없는 점이 정말 좋았어요​시안도 글자 폰트크기며 띄어쓰기, 줄 간격까지 다 정할 수 있어서글씨 읽기 어려우신 어른들을 위해서 3안까지 마지막으로 다듬었는데
이렇게 정말 섬세하게 작업을 해주셨답니다. ㅠㅠㅠ오전 11시에 시안 수정요청 넣으면 당일에 바로 수정까지 해주시기 때문에 정말 편리해요~12월 5일에 주문했는데, 바로 그주 금요일에 발송이 왔어요​당일에 겨울비가 내리는 날이었는데, 꼼꼼하게 포장해주셔서 종이가 눅눅해지거나 하는게전~~~혀 없었답니다. ​​브니엘 샤쉐 향기..ㅎㅎ 샘플 받아보신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맡으면 50년까지 기억된다고 하여예랑이랑 같이 코를 킁킁 거렸어요 ㅎㅎ​​저희는 봄 날에 결혼을 하기 때문에, 봄 꽃이 들어간 청첩장을 최종 선택했는데요정말 좋았던게 800장 주문제작에 총 300,800원을 지출했다는 사실!!!​근데 퀄리티가 너무 좋아요​실제 다른 회사는 샘플 받아봤을때 화면에 나오는거랑 다른 재질이나 너무 얇은 종이를 써서 보관이나 전달할때까지 너무 불안할거 같은 종이들도 많이 있었는데종이 질이 빳빳하고 굵어서 정말 좋더라구요!호텔예식에 걸맞는 고급진 느낌이 들어서 귀한분들께 드리기 너무 좋을것 같았어요​청첩장 배송에서 무엇보다 가장 좋았던 점은 바로 소분화된 포장 배송이에요총 800부가 100부씩 나뉘어져서 배송이 오고심지어 보시는것처럼 여분도 챙겨주시기 때문에제작하는 부수만 빼서 재고관리 하기가 좋고시기에 맞춰서 필요한 만큼 만들면 되니까 미리 주문해도 안심이더라구요​저희는 내년이 본식이라서 미리 필요한 부수만 50장정도 만들었고나머지는 브니엘 샤쉐를 넣어서 아직 박스에 보관하고 있어요연말 모임 등에 필요한 때 활용하려해요^-^​보자기카드는 청첩장 디자인마다배치되는 봉투도 다 컬러가 다르게 되어 있어서기본 흰색뿐 아니라 저희는 유색의 분홍 봉투도 무료로 받을수 있었어요물론 여분까지 함께 챙겨주셨기 때문에곰손인 저와 예랑이가 혹시나 실패하거나 떡볶이 국물을 흘리더라도마음아플 이유가 전혀 없었습니다​스티커나 식권 같은 세세한 부분도스티커를 배송시 박스 맨 위로 올려주시는 부분이나청첩장 주문 부수만큼 무료로 다양한 선택지 안에서 선택할 수 있는 식권,또 청첩장을 보관할 수 있는 액자까지..♡보자기 카드는 그저 빛입니다!!!​특히 액자는 보자기카드에서 나오는 모든 청첩장에 호환되는 액자인데나중에 다 나눠드리고 나서 저희 청첩장 같이 보관하려구요!!​​청첩장안에 모바일청첩장 QR 코드도 삽입할 수 있는데 이게 꼭 QR이 아니라 청첩장에 카메라만 갖다대도모바일 청첩장 링크로 바로 연결되더라구요(또 이 링크를 넣는 디자인이나 위치도 저희가 모두 선택할 수 있어요!)​사실 청첩장을 준비하면서주변에서 저도 결혼할 나이가 되니 정말 많은 청첩장을 받아봤는데좀 획일화되고, 너무 찍어낸듯한 느낌이 싫어서여러번을 망설였었거든요​이렇게 청첩장을 찍는게 맞나?이렇게 결혼하는게 맞을까? 하는 마음들이요
저희가 고른 청첩장은 보자기카드의 GRENDY987 입니다.은은한 갈색 같기도 하면서 보랏빛인거 같기도 한 꽃이 그려진 3단 청첩장으로 양가 부모님 의견을 조율하여 결국 무난한 디자인을 선택하게 되었어요. 봉투를 잘못 주문해서 추가하긴 했지만 그래도 부족한것보단 여유로운게 낫다고 넉넉하게 준비해놓으니 마음이 편하네요. 식권과 청첩장 여분도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는 지인들과 만남이 어려워서 청첩장을 나눠주지 못하고 있지만 하루빨리 모든게 제자리를 찾아서 예쁜 보자기카드 청첩장으로 지인들께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